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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동 2002 기억. 나비자리

개복동 2002 기억. 나비자리

작품설명
‘개복동 2002 기억. 나비자리’는 우리의 현재입니다. 인권, 생명, 평화의 마음으로 정착하고 싶지만 여전히 그 자리는 없습니다. 죽음을 통해 자유하지 않고 저마다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희망씨앗을 퍼트리는 푸른 자리를 소망합니다. /김두성 작가(전북민족미술인협회 회장)

ⓒ김두성 작가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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