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에서 홀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한 마르코 호메로(Marco Romero, 남자 펜싱)가 3일 대회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 입장에 앞서 앙골라 팻말을 든 입장 도우미와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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