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가운데)과 노승연 유성구의회의장(가운데 오른쪽 첫 번째), 임총규 유성구 자율방재단장(가운데 오른쪽 두 번째) 등 30여 명이 7만 5602명의 서명이 담긴 원자력안전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과 서명부를 세종시 국무총리실과 과천 미래창조과학부에 전달하기에 앞서 원자력 안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유성구청 현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성구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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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