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세르비의 길(via dei Servi)'. 내가 가장 사랑하는 길. 걷다 보면 두오모가 마치 살아있는 거인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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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이동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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