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마음은 '콩밭'에
참여연대, 통신공공성포럼을 비롯한 통신시민단체와 정의당이 15일 낮 광화문 KT 앞에서 통신기본요금 1만1000원 폐지를 주장하며 소비자들의 바람을 적는 '버킷리스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T 등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4G)보다 빠른 5G 통신망을 준비하고 있다.
ⓒ김시연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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