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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박물관

울산지역에 살던 심원권이라는 사람이 21세(1870년)부터 84세로 사망하는 1933년까지 6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쓴 조선 후기,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방대한 분량의 영농일기인 <심원권 일기>

ⓒ김종신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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