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앙인의 질문
간호사 김자영을 연기한 권명현 배우. 지난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사랑해, 톤즈> 공연이 끝난 후 커튼콜에 나섰다. 시종일관 '개그' 캐릭터로서 충실하게 극에서 활약하지만, 그가 던지는 질문과 고민조차 쉽게 휘발되는 것은 크게 아쉽니다.
ⓒ곽우신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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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