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스마트폰 해킹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주의경남연대(준)은 22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스마트폰 해킹은 국민감시이고 인권유린이다. 국정원은 스마트폰 해킹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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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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