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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사

중생사로 가는 길은 낭산 입구 사천왕사터(사진 왼쪽)에서 선덕여왕릉(사진 가운데)을 거쳐, 다시 문무왕 화장터로 추정되는 능지탑을 옆으로 이어진다. 능지탑(사진 오른쪽)을 지나면 인가가 나오고, 그 마을 뒤로 오솔길을 걸으면 중생사가 깊숙한 곳에 혼자 앉아 있다.

ⓒ정만진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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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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