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의 '한국군과 베트남위안소' 기사는 역사 사료를 왜곡한 허위보도임에도 일본의 극우 매체들은 관련 기사를 무차별적으로 인용해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일본 인터넷 사이트 iRONNA 화면을 캡춰한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