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제지 장애인 작업장 진짜 주인은 누구냐?" 팻말을 듣고 고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춘천시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나환목씨. 나씨는 고인이 된 이병길씨와 오랜 동료이자 친구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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