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대하는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 그룹의 이중적 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항의하는 한국의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게하는 시민모임이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미쓰비시 불매운동' 계획을 발표했다.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소중한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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