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1번지'는 국내 유일 연출가 동인, 그리고 그들이 운영하는 극장을 뜻한다. 예술의 상업성을 벗어나 실험 정신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는 어느덧 22년째 이어진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