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이즈하라의 어느 골목길에서 마주한 키 작은 문. 삼촌은 어린 아이가 된 것처럼 무릎을 구부렸다. 이게 다 한적한 풍경 때문이다. 문득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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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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