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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빨간바지' 박원순과 미쓰에이, 중국에서 댄스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서울 서울관광을 살리기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빨간바지를 입고 2일 광저우 ‘베이징루’ 거리에서 중국출신으로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의 페이, 지아와 함께 율동을 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제공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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