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상옥 (oklee3)

정주경공업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온 서울시립대 정재학, 백승엽 학생과 즐겁게 저녁을 먹으며 정주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상옥2015.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