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청사 주변 화분 배치에 이어 태극기와 공무원까지 대거 동원한 집회 지역 선점에 나서면서 청사 후문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어던 노동자들이 4일 도로 건너편으로 이동해 집회를 이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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