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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학

상연씨는 부전공으로 아동가족학을 공부했다. 그때 '노년학'을 배우면서 어르신들 사진을 찍고 싶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여자친구의 조부모님 사진을 찍어드렸다. 개인적으로 찍고 싶은 분야가 어르신들 스냅사진이라고.

ⓒ김상연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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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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