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내마을 골목 풍경. 골목마다 돌담이 즐비하다. 옛 조양성의 돌을 깨서 쌓은 것이라는 게 마을사람들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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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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