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이치현(愛知縣) 세토시(瀨戶市) 한 야산에서 한일청소년평화교류단이 옛 지하 군수공장의 흔적(터널)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일제는 태평양전쟁 당시 연합군의 공습을 피해, 세토시 야산에 지하 군수공장을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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