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가 사흘째 이어진 13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이날 원·위안화 환율과 코스피 지수가 표시 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13일 사흘 연속 이어진 위안화 평가절하 충격을 딛고 반등에 성공해 7.99포인트(0.40%) 오른 1,983.46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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