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8·15 반전평화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행진 후 종각사거리에서 정리 집회를 하며 미국 성조기와 일본 욱일승천기를 합친 대형 깃발을 찢는 퍼포먼스를 마친 뒤 한반도 단일기를 옮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5.08.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