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장섭

일본 강제 징용 피해자 최장섭 할아버지(87세)가 무대에 올라 증언을 하고 있다.

ⓒ임재근2015.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