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로 유명한 해양공원에서는 5월 22일부터 10월까지 '낭만버스커' 축제가 계속된다. 그러나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나 관광객이 전날 저녁 해양공원을 이용하고 난 후에 버리는 쓰레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오문수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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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