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일상에서 1분 아니면 단 5초라도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그의 소망. 그렇게 그는 연골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거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에펠탑 앞의 연인은 삶의 여유를 간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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