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인근에 설치된 휴게공간. 지붕엔 철제 서까래가 있지만 비나 태양을 가릴만한 지붕은 없다. 쓰레기통은 1주일째 걸려있고 술병과 휴지 담배꽁초가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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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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