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탄저균 배송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한미합동실무단이 6일 사고현장인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기지 내 생물식별검사실에서 공동조사를 하고 있다. 합동실무단은 이날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 제기된 다양한 문제와 의혹, 법적· 제도적 보완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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