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연합 도종환 의원(오른쪽)과 정의당 정진후 의원(가운데)이 19일 오후 고 고현철 교수의 분향소가 마련된 부산대학교 본관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고 교수는 지난 17일 총장 직선제 복귀와 학내 민주주의 실현 등을 요구하며 교내에서 투신했다.
ⓒ정민규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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