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번(티베트) 왕국의 전성기를 이룬 손첸캄포(가운데)와 당(唐) 태종의 조카로 티베트에 시집가 당의 문물을 전한 제2왕비 문성공주(오른쪽). 그녀는 네팔에서 시집온 제1왕비 브리쿠티 데비(왼쪽)와 함께 티베트에 불교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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