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윤주옥 협동처장이 20일 현재 58일째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생태계 최후의 보루 국립공원은 지켜야 한다'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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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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