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위의 권고를 받아들일 것을 삼성에 요구하는 공개편지
'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국제운동(ICRT)'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편지와 연결된 국제 성명서에는 노암 촘스키 등 17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삼성이 권고안을 받아들일 때까지 서명운동 ( http://bit.ly/1La7vy8 )이 지속될 예정이다.
ⓒ전희경2015.08.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