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전을 바라지 않는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민주노총, 사회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청와대 입구인 청운효자주민센터앞에서 '반전평화 호소 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연천 28사단 대북확성기를 향한 북한군의 사격과 우리 군의 대응 사격에 대해 남북 공멸을 우려하며, 확전을 부르는 남북한 당국의 군사행동 중단을 촉구했다.
ⓒ권우성2015.08.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