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아직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2학년 2반 고 허다윤양 책상. 다윤이 부모가 쓴 ‘잊지 않고 있어. 엄마 아빠가 다윤이 포기 안 해’라는 글, 하얀 국화와 작은 화분, 과자 등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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