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시세리, '에케 호모(이 사람을 보라)', 피렌체 현대미술관. 온갖 정치적 계산을 하고 있는 빌라도, 그리고 그 앞에 가시관을 쓴 채 한 없이 고독한 예수의 모습이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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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이동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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