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용지문화공원 수신탑에서 보름째 고공농성을 벌였던 화물연대 노동자 2명이 한림건설 계열사인 동양파일과 협상이 타결되어 내려올 예정인 가운데, 소방서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내려오기 위해 높이를 맞춰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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