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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지난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 도중 벌어진 폭행사건. 현대차지부 집행부가 지부 깃발을 들고 단상을 점거하고 있다. 이에 노동 정당과 노동단체들이 폭력가해자와 이경훈 지부장 징계를 촉구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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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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