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덕씨에게 “자기는 돈 벌어서 다 뭐했어?”라고 묻는다. 파리에 오고간 그녀의 눈 속에 있다. 머릿속에 들어있다. ‘키티’라는 이름을 달고 제 주인을 찾아간 옷으로 남아있다. '키티' 의상실 내부.
ⓒ매거진군산 진정석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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