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마을에도 1970년대 들어 새마을운동이 진행되면서 길이 넓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새마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있다. 이곳은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걷기엔 불편할만큼 좁은 길이다.
ⓒ조정훈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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