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집회
"501일째, 세월호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인양작업은 시작되었지만 유가족들의 참관을 불허하는 정부에도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김민수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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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