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받치고 있는 성 프란체스코의 꿈을 꾸는 교황
지오토, '교회를 떠받치고 있는 성 프란체스코의 꿈을 꾸는 교황', 아시시 산 프란체스코 성당. 수도회 승인을 미루던 교황 인노첸시오 3세는 쓰러져가는 교회를 떠받치는 성 프란체스코의 꿈을 꾸고 난 후 수도회를 승인하게 됩니다.
ⓒ박용은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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