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로 세상을 떠난 박 상경의 동국대학교 동문들이 박 상경을 기리며 학내 행진을 하고있다. 학생들은 행진 도중, 민주화운동을 하다 강제징집 후 의문사한 최온순(동국대 수학교육학과 81학번) 동문을 기리는 현수막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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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흘러 바위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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