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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

미국 작가 올리버 색스 별세

미국 신경과 전문의이자 작가였던 올리버 색스가, 지난 30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본인의 자택에서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의학계의 시인'으로 불렸다.

ⓒOliverSacks.com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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