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제대로 분배하는 게 중요"
'행복사회 덴마크'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오마이뉴스> 꿈틀비행기 2호'가 8월 13일~2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다녀왔다. 14일 만난 앤더스 한슨(Anders Hansen, 34) 덴마크 세무부(Skatterministeriet) 특별고문은 "세금을 많이 받아 제대로 분배하는 것이 사람들을 평등하게 만든다"며 "그것이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중한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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