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지난 8월 28일 열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심 의원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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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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