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차곡차곡 쌓인 1000회
1일 오후 서울 목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00회 기자간담회에서 현 진행자인 김상중과 전 진행자인 문성근, 정진영(오른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SBS 개국 1년을 맞은 1992년 3월 31일에 시작되어 1000회를 맞은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문성근, 박원홍, 오세훈, 문성근, 정진영, 박상원, 김상중(현 진행자) 등이 진행을 맡아 23년 동안 방송되고 있다.
ⓒ이정민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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