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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령부

18대 대선 당시 인터넷에 댓글을 달아 정치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이태하 전 심리전 단장. 사진은 지난 5월 15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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