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통신공공성포럼 등 통신소비자단체들이 3일 오전 광화문 KT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신요금 인하와 요금인가제 폐지 반대 입장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KT 새노조는 이날 KT가 특정업체에 9억 원 넘게 감액해줘 고객 차별 행위를 했다고 방통위에 신고했다.
ⓒ김시연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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