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혹은 셋 정도 노는 아이들을 몇그룹 만났다. 그래서 염리동 소금길은 훨씬 생동감 있어 보였다(2015.8.28)
ⓒ김현자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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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