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강덕경 할머니의 고향인 경남 진주에서 조형물 건립이 추진된다. 사진은 진주인권교육센터가 강덕경 할머니를 주제로 '인권학교'를 열면서 만든 홍보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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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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