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K-POP 해외진출 모색!
스텔라, 베스티, 워너비, 마마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는 K-POP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 모색을 위한 뮤직 마켓 행사로 포럼, 쇼케이스, 포토월 등이 진행된다.
ⓒ이정민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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